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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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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술의 특성 - 약 먹고 술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알코올에는 약재의 유효 성분을 녹여 내는 힘이 있다. 그것은 알코올의 농도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생약을 10%의 알코올과 60%의 알코올에 같은 기간 담궈 놓으면 10%알코올의 것은 색이 진하고, 60%인 것은 색이 엷다.
또한 알코올의 농도에 따라 약술의 용출 성분(溶出成分)이 달라진다.
수용성 생약 성분은 당류, 전분질, 점액 물질 등이고, 알코올에 잘 녹는 성분은 휘발성의 정유계 (精油系) 성분이다.
술을 데우면 추출은 잘 되지만 휘발성 성분이 없어져 버릴 수 있다.
약술은 체내의 흡수가 빠르므로 짧은 시간에 효과를 올릴 수 있다.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말초 혈관까지 유효 성분을 보낼 수 있다.
또 달이는 약의 경우 매일 한번은 달여야하지만 술의 경우에는 살균 방부력(썩지 않게 하는 힘)이 있으므로 오랜 기간 보존할 수 있다.

요약하면, 약술은...
① 생약 성분과 알코올의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② 수용성, 알코올 용성(溶性)의 두 성분을 활용할 수 있다.
③ 생약의 양이 적어도 효과를 올릴 수 있다.
④ 한 번의 수고로 오랫동안 마실 수 있는 약술을 만들 수 있으며 보존 또한 가능하다.
⑤ 약용과 기호, 양쪽을 충족시킬 수 있다.
 

☆★ 약술이 맞는 병, 맞지 않는 병

약술은 먹어도 되는 사람과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또 병에 따라 마시면 좋은 경우와 마시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마셔서 안 되는 경우는 병이 활동 중일 때이다. 병소는 있지만 현재 진행되지 않거나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병일 때는 약술을 마셔도 된다.
가령 위염의 경우라도 복통, 오심 등의 증상이 없다면 마셔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약술을 마시고 생기는 부작용은 우려할 정도로 위험한 것은 아니다. 문제가 일어난다 해도 한 순간 뿐이며 복용을 중지하면 즉시 회복된다.
약술은 모두 따뜻한 약이므로 허증(기혈이 부족하거나 장부의 기능이 약화된 증), 한증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반대로 실증, 열증에는 효과가 적은 편이다.
약술이 맞는 병과 증상, 맞지 않는 병과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약술이 맞는 병, 증상
허약 체질, 체력 저하, 병후 회복기, 노화, 위장 허약,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만성 설사, 피로, 더위먹음, 성기능 감퇴, 혈액 순환 장애 사지 냉통, 갱년기 장애 등 주로 허증, 한증의 병
(2) 약술이 맞지 않는 병, 증상
출혈성 질환, 염증성 질환, 발열성 질환, 호흡기 질환, 간염, 위염, 위궤양, 폐렴, 신장염, 기관지염, 고혈압, 심장 질환, 구내염, 치질 등 주로 실증, 열증의 병  이 중에서도 출혈성 질환, 호흡기 질환, 암 질환에는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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